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강아지를 입양하게 됩니다. 강아지의 짖음과 무는 행동 등은 성견의 것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서는 성견 훈련 방식처럼 강아지를 다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애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생후 18개월 전까지 올바른 반려생활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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