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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일본의 주식 부자들

일본의 주식 부자들
  • 저자닛케이 머니
  • 출판사이레미디어
  • 출판년2018-11-1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0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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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런 생각으로 이 회사 주식을 샀다!

    국내 최초 일본 억만장자 개인투자자들 대공개



    베일에 싸여있던 일본의 억만장자 개인투자자 30명의 투자 비법 최초 공개!



    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지금껏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 고수 30명을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Nikkei Money)에서 인터뷰했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JP Amazon 투자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독자에게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란 이름으로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이다. 두루뭉술한 투자 방법론이 아니라, 30명의 ‘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 자신의 투자법을 직접 낱낱이 공개했다. 바로 이 지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국내외에서도 고수의 전략이라며 공개된 적은 있지만, 데이터나 실전에서 검증된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독자는 동시대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주식 고수들의 실전 비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단기 투자, 정성·정량적 투자 등을 망라하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베일에 싸여있던 일본의 억만장자 개인투자자 30명의 투자 비법 최초 공개!



    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지금껏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 고수 30명을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Nikkei Money)에서 인터뷰했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JP Amazon 투자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독자에게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란 이름으로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이다. 두루뭉술한 투자 방법론이 아니라, 30명의 ‘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 자신의 투자법을 직접 낱낱이 공개했다. 바로 이 지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국내외에서도 고수의 전략이라며 공개된 적은 있지만, 데이터나 실전에서 검증된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독자는 동시대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주식 고수들의 실전 비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단기 투자, 정성·정량적 투자 등을 망라하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이 회사의 주식을 샀다!



    이마카메안 씨는 퇴직 후 2009년도에 2,000만 엔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지금은 자본금의 130배 정도를 불려 26억 엔(약 260억 원) 정도를 운용한다. 그는 주로 20~30% 성장할 회사를 골라 투자한다. 이 정도 성장률은 대체로 신흥기업에서나 가능하기에 주된 투자처가 그러한 기업이다. 평균성장률이 10%일 때 PER이 10이하면 저평가이고, 성장률이 20%일 때 PER이 20이하면 저평가로 본다. 그러나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주가가 계속 올라도 주식을 팔지 않는다. 여기까지는 일반적 가치투자와 별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7년 만에 130배의 수익을 낸 데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꿈에 주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일본 마이크로닉스는 2013년 11월에 안정성과 전지수명을 대폭 높인 2차 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마카메안 씨는 이는 엄청난 개발이라고 생각하여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5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뛰어난 안목과 회사에 대한 철저한 연구의 승리였다.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을 선택할까? 승부주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며, 투자 결정의 과정은 무엇일까?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이처럼 누구나 던져볼 수 있는 질문에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 답한다. 어떻게 종목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승부주로 선택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30명의 일본 주식 천재들이 독자들에게 세세히 알려줄 것이다. 독자들은 어쩌면 인생을 변화시킬 만한 놀라운 암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상승장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폭락장도 이렇게 헤쳐 나갔다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아온 사람이 얻은 경험치의 이점은 상당히 큽니다.”



    23살에 주식에 투자해 지금은 130억 엔(약 1,3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운용하는 가타야마 아키라 씨의 말이다. 즉 현명한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만이 아니라 역사적인 장기불황 속에서도 수익을 내는 일이 가능하다는 점을 30명의 일본의 슈퍼트레이더들이 이 책에서 증명하고 있다.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

    주식투자에는 항상 급락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런 급락장에서 일본의 주식 고수들은 어떻게 대처하며 영향을 최소화할까. 미친 듯이 요동치는 시장을 헤쳐 나온 투자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답이 보인다. 전업투자자인 유나기 씨는 닛케이 평균주가가 사상 최초로 연초 개장 후 6일 연속 하락할 때 미국 고용통계 호재였음에도 자신의 포지션을 철수했다.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예상을 분명하게 벗어나는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선택으로 손실을 최소화했고 시스템 트레이더의 기법을 사용해 닛케이지수 대바닥에서 다시 진입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터넷에서도 꽤 알려진 v-com2 씨는 대형주가 무너지고 뒤를 이어 소형주가 무너질 때 먼저 이변을 느끼고, VIX(변동성 지수)가 30~40, 신용평가 손익률이 ?20%일 때 보유한 주식을 대부분 매도한다고 한다. 이처럼 일본의 억만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급락장 탈출 전략이 명확하며, 그 기준을 철저히 지켜 트레이딩 한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의 주식 부자들』에는 ‘바닥을 가리키는 신호 간파하는 법’을 비롯해 억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스타일과 주력 종목, 포트 짜는 법, 자산을 관리하는 법, 위기 탈출 극복기 등 실제 매매에 도움이 되는 칼럼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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