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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전자책 어디까지 해봤니?

전자책 어디까지 해봤니?
  • 저자인터피알 출판사
  • 출판사(주)인터피알
  • 출판년2018-11-1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0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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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은 모바일이나 컴퓨터 등에서 내려 받아 볼 수 있는 출판 형태다. 비용이 적게 들고, 제작 기간이 짧다는 점, 심지어 출판사 없이도 혼자서도 책을 낼 수 있다는 점 등이 매력적이다.

    그동안 발간된 전자책 안내서들이 전문가 수준을 요하는 기능이나 제작과 관련한 내용에 치우쳐 있었다면 이 책은 순전히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져서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된다.

    가령 전자책의 기능을 고려한 종이책과 구별되는 특유의 글쓰기와 아이템 선정, 남의 도움 없이도 할 수 있는 자가출판의 방법까지 비교적 자세히 안내했다.

    (서문 중에서)



    모바일에서 읽는 전자책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분량은 길지 않는 편이 좋다. 분량이 길다면 시리즈로 분철하는 것이 낫다.

    웹소설의 경우 단편보다는 시리즈 판매량이 많다. 한 달에 10권 이상 읽는 독자들이 많은데 이는 시리즈물을 구매해서 보기 때문이다. 단행본 소설의 경우에도 장편을 쓰되 이것을 분철해서 짧은 전자책 3~4권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부담 없는 분량과 가격에 1권을 먼저 읽은 다음 2권, 3권은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여러 번 노출되기 때문에 더 낫다.

    소설처럼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시리즈로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관련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라별, 지역별로 혹은 먹거리 여행,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여행 등 주제별로 묶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시리즈를 기획해보자.

    (전자책 글쓰기는 다른가 중에서)



    원고가 준비됐다면 표지와 본문의 제작,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유통사가 있다.

    유통사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hwp, doc, txt로 저장된 문서 파일을 규정대로 올리면 된다.

    표지는 시스템 내에 있는 샘플 중에서 고르고 여기에 제목, 소제목, 저자 등을 입력해서 사용하면 된다.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하루면 마칠 수 있다.

    드는 비용도 없다. 모든 작업이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저자 소개, 목차 등 책 소개와 가격, 전자책에 부여하는 등록번호인 ECN이나 ISBN 발급까지 거치면 모두 끝난다.

    최종적으로 유통사에서 원고를 검수한 후 판매승인이 나면 온라인 서점으로 전달되어 판매가 시작된다.

    (전자책 출간 어렵지 않다 중에서)



    책의 아이템 선정이 끝났다면 SNS를 시작해보자.

    어떻게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었는지, 책을 쓰는 동안 취재한 내용들, 취재원을 만나 인터뷰 한 내용 등을 공개하자. 한 꼭지 한 꼭지 원고를 마무리할 때마다 잘 된 문장이나 원고 작성 중 생긴 일들을 SNS에 올린다면 소소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책이 나온 뒤에는 신간이 나왔다는 안내, 저자 소개, 목차소개,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자세히 소개한다. 본문 내용 중 인상적인 부분도 적고, 책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서평)도 소개하는 등 2-3일에 한 번씩은 꾸준히 글을 올리도록 하자.

    아이템 잡고 글을 쓰는데 최소 3개월 이상은 걸릴 수 있으니, 그 전부터 시작한다면 나의 SNS도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방문객들과 어느새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들은 잠재독자가 되어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자책 홍보 11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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