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진담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속에 있는 이야기를 술술 털어놓는다. 제정신이라면 절대로 하지 못할 말, 수많은 흑역사와 후회의 이불 킥을 양산하는 술 먹고 한 이야기. 그 자정에 가까워진 시각 우리는 어두침침한 술집에서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며 그렇게 속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은밀하지만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닌 이야기. 되돌아보면 후회되기도 혹은 그것을 계기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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