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어디에서 리더를 만나는가? 텔레비전에서 리더를 만나고 라디오로 리더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책은 대중을 사로잡고 여론을 주도하는 말하기 노하우를 담고 있다. 강금실, 고건, 홍준표를 비롯해 김근태, 박근혜, 오세훈, 전여옥, 유시민 등 뉴스를 오르내리는 공인들의 화법을 4가지 미디어 역량(Media Ability)를 기준으로 분석한다. 또 2006년 서울시장 선거 과정을 살펴보면서 성공적인 미디어 화법이란 무엇인지 제시한다. 2007 대선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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