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오래 산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글로 풀어낸 책이다. 해외에 살더라도 삶의 내용은 다를 수밖에 없다. 부딪히며 경험한 호주의 사회, 문화, 정치 등 전반적인 사회 모습을 작가의 시선으로 조명했다. 동양과 다른 서구 사회의 모습이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잘 드러난다. 해외에 새로 적응하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일이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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