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를 꿈꾸며 떠났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고생스럽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떠나게 했다. 호주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아직도 노마드의 꿈을 버리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떠나야 한다는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여행이나 여행과 비슷한 짧은 기간 머무는 것과 오랫동안 사는 것하고는 다르다. 해외에서 오래 산 경험이 다른 나라로 떠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호주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책으로 묶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놓친 것이 들어있을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