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80만의 장재기TV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너무도 하고 싶은데 뭐라 말할지 몰랐던 기도, 말을 배우듯 기도도 따라 하며 배운다!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다. 가정에서 받은 상처든,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든, 혹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내면의 상처들까지…. 저자 역시 힘든 유학생활을 거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외로움을 ...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교회를 어떻게 만들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교회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 주일에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줄까? 이 책에는 아이들을 교회로 이끌 수 ...

그 동안 단편으로 제작했던 글들을 하나의 글로 모아서 장편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생활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하여 묵상할 수 있는 마음 전쟁, 영적 전쟁...

우리의 다정한 친구이자 든든한 멘토인17인 성직자들이 들려주는 치유의 노래! 내 인생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은 하늘의 말씀을 만나다‘내 입에 꿀처럼 달고 오묘한 생명의 말씀.’ 신구약 총 6...

각 개인마다 불성 또는 신성이 있음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쓴 책예수는 과연 하나님의 독생자인가?현대인들의 우주관에 맞추어 그들의 지적 수준에 맞도록 삼위일체설과 성령잉태설, 예수의 부활과 승천 문제를 재조명해보고자 시도한 책

설명글 가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한 조엘은 성당학교에서 글자를 배우고 신부가 되기 위해 로마로 떠나게 된다. 거기에서 만난 부잣집 도련님 마르코를 부러워하던 중 그와 친구가 되어...

통합원리를 분석해보면 확장된 언어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그러한 계획과 시도는 여러분의 소망 아래 이루어지는 것이지요.나의 지식이 얼마만큼인지에 따른 작은 변화가 큰 산을 이...

『매봉교회가 낳은 민족의 보배 유관순』은 신앙적 바탕 위에서 교회사적 관점으로 유관순 고향에서 쓴 전기이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신앙을굳게 하기 위해 서신을 보내고 다시 방문하였다.목숨까지 기꺼이 주려는 사랑으로 사역하였다.”<갈라디아서>는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마친 50...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신앙을굳게 하기 위해 서신을 보내고 다시 방문하였다.목숨까지 기꺼이 주려는 사랑으로 사역하였다.”<고린도후서>는 에베소의 사역(3차 전도)을 마...

진짜 복음을 만나고 29년. 미치도록 전도하고 싶었다!발바닥이 파열되었지만 끝내 복음의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죽도록 충성하고자 노력한 여인의 복음 전도기.29년. 그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식사로서 고칠 수 없는 질병은 결코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이다<성경이 말하는 채식 치유론>은 채식을 통해 암과 성인병 등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법을 성경과 함께 모색해 보도록...

‘하나님이 알아요?’는 잠언(箴言)형식의 단편소설집이다. ‘하늘이 저렇게 높은데 어떻게 새들은 저렇게 낮게 날지? 저 낮은 나뭇가지에 걸리지도 않아. 다만, 열매를 땅에 떨어뜨릴 뿐이지. ...

파체, 아빠는 원시인은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던 이기적인 아빠가 마음의 파랑새가 있는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동화책이다. 번개가 말했다.‘인간아, 그 나무는 죽기...

인생에서 복을 받았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특권인 것이다. 그럼,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또 ...

목회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청소하고, 성경 읽고, 내적 치유를 위한 수련을 하면서 안내했던 테마들을 기록해 정리한 책이다.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과 더불어 기쁨으로 삶을 누리도록 안내한다. 하루의 매 순간이 일상의 수련임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믿음을 고스란히 삶으로 체현(體現) 하는 조이현의 가슴 절절한 40가지 이야기그는 현대판 서울의 야곱이며 평신도 신앙의 푯대이다!!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들려주시는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상담전문가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이번에는 배낭을 둘러매고 탁발을 감행하며 48일간 국토를 순례했다. 단지 길이 이끄는 대로 푸르른 산하(山河)를 누비고 두 발이 부르트기까지 종일 걷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