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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토리로 두 번 합격하라

스토리로 두 번 합격하라
  • 저자정도성
  • 출판사처음북스
  • 출판년2016-09-2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2-1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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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도 많고, 스펙도 없고, 학점도 낮다.

    당연히 서류합격률은 5% 안쪽.

    그래도 걱정 없다. 면접까지만 가면 합격할 자신이 있으니까.

    난 나만의 스토리가 있다.



    서류 합격률 5% 그러나 면접합격률 100%




    저자는 나이도 많고, 스펙도 없고, 학점도 낮다고 해서 친구들이 트리플 크라운(삼관왕)이라고 놀리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뒤늦게 걱정했지만 이미 스펙을 쌓기에는 시간이 늦었다. 그래서 자신만의 스토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저자의 작전은 적중했다. 삼성생명 최종 면접까지 합격한 것이다. 이제는 삼성맨이라고 어깨를 으쓱하던 것도 잠시,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고 만다. 한 번 합격을 했다고 해서 다음 채용에서 혜택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부터 다시 서류를 내고, 채용 시험을 보고, 면접을 봤다. 그러나 저자의 작전이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니었다. 면접에 들어온 임원이 저자의 강력한 스토리 덕분에 저자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후로 면접은 일사천리. 저자는 다시 한 번 삼성맨이 된다.

    이 책은 삼성에 스토리로 두 번이나 합격한 저자의 채용 비결을 풀어낸 것이다.





    제대로 된 준비가 스토리를 만든다



    저자가 말한 채용 스토리는 어떻게 보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쉽다. 겨우 그 정도의 이야기로 쉽게 면접에서 통과한다는 말이야? 하는 의심이 생길만도 하다. 면접 6개월 전, 3개월 전, 일주일 전, 하루 전, 면접 당일에 걸쳐 저자가 어떤 준비를 했는지 안다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스펙을 포기한 대신,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치열하게 준비하고, 면접에 대비하려고 미리 직장 선배와 현업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인터뷰한다. 그 위에 자신 만의 스토리가 입혀져서 합격이라는 과실을 딸 수 있었던 것이다.

    난 스펙이 없으니까 아마 안 될 거야, 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기를 저자는 바란다. 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쓸 수 있다. 저자가 말하듯이 단 1안타가 중요하다. 어차피 직장은 하나만 다닌다. 여러 곳에 합격했더라도 말이다. 100타석에 들어섰더라도, 마지막에 단 하나의 안타만 날리면 된다.

    그날을 위해서 준비하면 된다.



    - 면접 하루 전부터 6 개월 전까지 대비해야 할 것

    - 취업 스터디 200% 활용법

    - 진짜 직업을 찾는 과정



    모든 것이 이 책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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