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위로해 주나?

누가 나를 위로해 주나?

  • 자 :신인류
  • 출판사 :e퍼플
  • 출판년 :2019-10-2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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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 대하는 찰나를 살고 있다. 그 찰나가 지나면 다시 처음 대하는 찰나가 나타나는 새로운 순간으로 이어지는 삶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아들과 딸로서 첫 찰나를 만났으며, 엄마와 아빠로서도 처음이었지만 다음 찰나로 이어주고 있는 것이다. 처음 해보는 아빠와 엄마 또는 아들과 딸이었기에 우리는 익숙하지 않았고 매 순간 대하는 찰나 또한 낯설었다.

이 세상은 내 의지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낯설었다. 낯선 세상을 부모가 달래 주었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의존하면서 성장해 왔다. 그 울타리를 떠나 또 다른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 모두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생소함이었다.

인간사 일상이 매번 반복되는 단순한 순간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매 순간은 전혀 다른 환경의 연속이다. 우리는 삶은 낯설고 처음 대하는 생소함에 위로 받고 싶어 한다. 아들과 딸을 처음 해 보는 자식으로서, 엄마와 아빠를 처음 해 보았던 것처럼 말이다. 누구나 삶에 대한 위로가 필요할 것이다.

다가오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때로는 스승에게 묻기도 하고 친지에게 의견을 구하기도 했고 친구에게 손을 내밀기도 했다. 그러나 아무리 가까운 사람의 현명한 의견이라 하더라도 내가 헤쳐나가는 새로운 환경과는 다른 견해일 수 밖에 없다.

결국 결정은 내가 해야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연속되는 찰나의 결정에 부단히 바쁘게 살면서 지치기도 하고 외로워하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일 것이다. 누가 힘겨운 나를 위로해 줄까? 한 번 주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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