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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한순총 2종 (2권)이 검색되었습니다.

  •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
    eBOOK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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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순 시인의 첫 시집이다. '두 겹으로 보인 것은 다행이었다', '깍두기를 항우울제처럼', '입안에 넣는 여인', '설렁탕, 해장국, 도가니탕', '뭇매를 맞은', '포유류의 살갗 같은 메뉴' 등 주옥같은 작품이 실려있다.
  • 안성집 능금나무
    eBOOK [에세이/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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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한 조한순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 수필문학 전문 강좌인 ‘목요수필’멤버인 작가가 등단 전후 썼던 작품 중 일부를 모아 낸 이번 수필집, <안성집 능금나무>는 그녀 삶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자연재해와 같은 비극까지, 한결같이 그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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