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감정이 예민해지거나 화가 날 때 읽는 책,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 의식을 확장시켜주는 책,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으로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에피타이저와 같다. 오천년의 역사를 배우는 긴 여정에 호기심을 돋우는 에피타이저이길 바란다. 비록 다른 역사서적들에 비해 짧지만 꼭 필요한 정보가 있고, 생각해볼 거리도 있다. ...

신입사원 시절의 업무지식이나 경험은 누구나 비슷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출세 대열에서 제외되는 사람, 남만큼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 등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 중에는 부하직원을 이끌...

이 책은 여러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 가정을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을 제안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했습니다. 예전의 행동들이 이런 새로운 형태의 어울려 사는 방법으로...

20대 무엇을 할까 망설이는가? 지금 당장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마스터하라. 이 책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에 알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53가지, 즉 ‘처세의 기술(세상을 아는 ...

이 책은 저자가 세심(洗心)을 위해 제주도, 지리산, 강원도, 경기도 등 올레길을 찾아 홀로 걸었다. 길을 지나다 바라보이는 사물들의 사연을 되새김질하고, 그 사물들을 옛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인문학 측면에서 그 사물들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고민하다가 그 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그리고 힐링과 희망을 얻었다.

이 책은 말로 인해 직장에서 작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 리더로서의 역할에서 어려움에 부딪쳐 있는 사람, 영업에서 의욕을 잃은 사람, 앞으로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말에 관한 연금술...

저자는 성공자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가를 연구하던 중 그 한복판에 책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어떤 책들이 위기의 순간에 활력소와 희망의 긍정을 주었는지 저자가 그동안 심독...